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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꿈터(창업점포지원)

‘살롱헤어’ 창업자 김동헌 대표

신도시 상권에 과감한 도전으로
성공 창업의 길을 열다

장애인창업점포지원사업
‘살롱헤어’ 창업자 김동헌 대표

  • 회사명/대표 : 살롱헤어 / 김동헌
  • 창업연도 : 2011년 10월
  • 업종/서비스 : 서비스업 /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1612 이솔빌딩 2층

김포 신도시 유일한 Total 헤어 살롱 ‘살롱헤어’

김동헌 대표의 ‘살롱헤어’는 김포 유일의 Total 헤어샵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헤어와 메이크업 그리고 네일아트까지 가능한 Total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살롱헤어‘는 아모레퍼시픽 계열의 헤어 전문회사 ‘아모스’의 파트너 Shop으로 ‘아모스’의 프리미엄 제품만을 사용하는 전문점이다. 김동헌 대표는 본사에서 실시하는 1년여의 연수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살롱헤어’를 오픈하였다.
현재 김포 장기점과 구례점 2곳에 점포를 운영하면서 소규모의 개인점포를 넘어서 프랜차이즈 형태로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2011년 창업 당시와 비교하면 매출면에서 150% 정도의 성장과 직원수 또한 4명에서 15명으로 늘어나는 등 규모면에서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살롱헤어

성공창업으로‘장애인창업점포지원사업’조기졸업 달성

김동헌 대표는 2011년 10월 경기도 파주에 ‘헤어레스트쉼’이라는 헤어샵을 오픈하였다. 10여년의 헤어디자이너 근무 기간 동안 체득한 본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을 결심하고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장애인창업점포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에 가장 큰 걸림돌이던 점포 보증금 문제를 해결하면서 창업을 실행했던 것이다.
이후 헤어와 메이크업, 네일아트 서비스를 병행하는 차별화로 상권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헤어샵으로 발전하였다. 또한 김동헌 대표는 창업 후 4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사업 확대를 위해 과감하게 김포 신도시로 이전, 현재의 ‘살롱헤어’를 재 창업하게 된다. 대부분의 점포지원사업 창업자들이 5년의 지원기간 동안 자립을 힘들여 하는데 반해 김대표는 지원기간을 1년여 남기고 지원 받은 보증금을 조기상환하고 새롭게 확장 이전하는 성공을 거둔 것이다. 새롭게 시작한 김포 신도시의 점포에서도 빠른 주변 입소문을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한 김대표는 올해 김포시 구례에 2호점을 오픈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살롱헤어’ 창업자 김동헌 대표02

과감하게 도전한 신도시 상권 입주가 성공의 Point

사업 성공의 Point에 대해 김동헌 대표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창업하고자 하는 동일업종에 장기간 경험을 축적하여야하며 특히 창업 준비기간을 길게 하고 입지와 마케팅전략을 충분히 수립하고 창업을 하여야한다”라고 말한다.
특히 서비스업에서의 점포 입지에 대해서는 ‘신도시 등 새로운 신규 상권에 과감한 창업’이 성공창업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후발주자로 경쟁력이 높고 권리금 등 부담이 많은 기존의 상권보다는 새롭게 형성되는 신도시 상권에 진출하여 시장 선점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제안한다. 기존 상권에서 경쟁업체와 치열한 경쟁을 하기보다는 새로운 상권에서 자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과감한 투자와 도전으로 성공 창업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김동헌 대표는 올해 하반기 음반제작이라는 새로운 사업에도 도전하는 등 늘 새로운 발전을 시도하는 당당한 장애인기업 CEO이다.
‘살롱헤어’ 창업자 김동헌 대표03

성공창업의 Key Point - 서비스업

  • 1.본인의 기술이 정점에 도달했다고 확신할 때 창업하라.
    • 서비스업(헤어샵)의 경우 본인의 기술력이 창업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반드시 본인의 기술이 최고치에 이르렀다고 확신하는 시점에 창업을 준비해야한다.
  • 2.규모에 욕심을 내지 말고 상권을 보고 판단하라.
    • 점포의 규모 보다는 상권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서 입지를 선정해야 한다.
  • 3.주요 소비자와 본인의 연령을 고려해서 창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