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생활] [지상중계/업무지원제도, 성과와 과제] 업무지원인제, 정책전환 ‘골든타임’…실효성·안정성 확보가 관건(2025. 7. 3)

지난 6월 11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1인 중증장애인기업 업무지원제도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중증장애인 창업자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자리였다. 김예지, 김동아, 서미화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공동 주관한 토론회는 2023년 말부터 시행 중인 업무지원인제도 성과와 과제를 집중 조명했다. 이다인 부장(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기업성장부) 김용탁 선임연구위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의 주제발표와 함께, 서인환 정책위원(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권재현 사무처장(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병수 사무국장(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승철 팀장(대한안마사협회), 선옥경 업무지원인 등이 지정 토론자로 참여해 제도의 현황과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 현장을 지상 중계함으로써 업무지원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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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https://www.imedialif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