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상호 센터장 인터뷰  

센터장 취임 후 첫 언론 인터뷰…'BBC' 비전 선언
"전국 장애인 지원해야 하는데 서울시 구 복지관 예산보다 적어"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를 'B·B·C'로 만들 각오로 들어왔습니다"
- 이상호 센터장이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첫 언론 인터뷰에서 취임 각오를 다지며 한 말이다.

❍ 이상호 센터장은 "장애인 소득 보장의 브레인(Brain)이 돼 장애인 소득 보장과 일자리 문제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겠다"며 "(이같은 튼튼한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센터는 장애계와 비장애계, 장애계와 정책당국 등 장애인계의 가교(Bridge)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 이어 "이같은 노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를 장애인들이 협업(Collaboraion)을 할 수 있는 장애인계의 허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위 내역은 뉴스 1 이상호 센터장 인터뷰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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