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일본 하마마쓰시(市)와 제4회 한일 사회적 농업 교류회 개최
- 작성일 : 26-06-26 13:22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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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일본 하마마쓰시(市)와 제4회 한일 사회적 농업 교류회 개최
- 사회적 농업 성공 사례 공유 및 발전 방안 모색
- 장애인 자립과 농촌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는 25일 센터 대강당에서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청 농림수산과 및 ㈜교마루엔 관계자들과 함께 ‘제4회 한일 사회적 농업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마마쓰시는 농업인, 학자, 복지 종사자, 공무원 등 사회 각계가 참여하는 ‘유니버설 농업 연구회’를 운영하며 장애인의 농업 참여에 대한 실증 연구를 추진하는 등 일본 내 사회적 농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하마마쓰시에 소재한 ㈜교마루엔은 장애인 39명을 포함해 청년부터 80대 고령자까지 다양한 연령대 100여 명이 함께 근무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농업 기업이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하마마쓰시, ㈜교마루엔은 2023년 부산에서 열린 첫 교류회를 시작으로 광주광역시, 하마마쓰시 등 한일 양국의 사회적 농업 현장을 오가며 교류를 이어왔다. 2024년에는 일본 하마마쓰시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교류회는 한일 양국이 사회적 농업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정책 성과와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농촌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발달장애인 가족 창업을 육성하는 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를 소개하고 전국 7개소 구축 성과와 사례를 설명했다. 일본 방문단은 지방정부 지원체계와 ㈜교마루엔 사례를 중심으로 농업-복지 연계 정책과 실천 현황을 공유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박마루 이사장은 “한국과 일본은 사회적 농업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양국의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장애인 자립과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교마루엔 스즈키 아쓰시 대표는 “장애인이 창업 주체로 농업에 참여하는 한국의 가치만드소 사업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회적 약자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언론보도
- [뉴스1] 장기종, 日 하마마쓰시와 사회적 농업 교류 "장애인 자립 협력 강화"
https://www.news1.kr/industry/sb-founded/6208997
- [서울경제TV]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일본 하마마쓰시와 사회적 농업 교류회 개최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85480
- [매일일보] 韓日 사회적 농업 협력 확대…장애인 자립모델 공유·교류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