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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보도자료] 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 1호 개소... 창업·경영 교육 거점 첫 구축
작성일 : 26-08-10 09:53 조회수 : 11

 

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 1호 개소... 창업·경영 교육 거점 첫 구축

- 취업교육 6곳 대비 창업·경영 교육 시설 ‘전무’… 거점형 교육체계 최초 도입

- 대학 캠퍼스 기반 실습·교육 인프라 구축… 단계별 맞춤형 창업교육 제공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가 8월 7일 오후 2시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 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1호 개소식을 개최한다. 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는 대학교 캠퍼스 내에 구축되는 거점형 창업·경영 교육시설로, 올해 한경국립대학교에 최초로 설치됐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이를 시작으로 5년간 전국 5개소 구축을 목표로 한다.

 

그간 장애인 취업교육시설은 전국 6개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원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창업·경영 교육을 위한 전용 시설은 전무해 안정적인 교육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타 기관 시설을 대관한 단발성 교육 위주로 운영되면서 교육 기간이 짧다”, “휠체어 이동이 불편하다등 교육 환경에 대한 개선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2026년 신규사업으로 구축된 제1호 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는 장애 특성화 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경영 교육 체계를 마련했다. 로봇카페, 지능형 농장 등 유망 업종에 특화된 실습 공간을 구축하고, 경사로 설치 등을 통해 장애 접근성을 한층 강화해 교육 참여 환경을 개선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올해 말까지 예비·초기·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장애인 예비창업자에게 데이터 라벨링, 로봇카페 무인 운영, 지능형 농장 재배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해, 시공간 제약이 적은 디지털 산업으로의 진입을 지원한다. 기창업자 대상으로는 경영 전문성과 인공지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최고경영자 과정을 운영하고, 동료 멘토링 제도 등을 통해 기업가 간 교류 기반도 함께 확대한다.

 

또한 우수 수료생에게는 창업 임차보증금 지원,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지원, 창업보육실 입주 등 인당 최대 18천만 원 규모의 후속 지원을 연계해 교육이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아울러 장애인기업 지도사 양성 과정업무지원인 양성 과정을 통해 컨설팅 및 지원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원사업 전반의 서비스 품질도 제고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동범 사무총장,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 김경숙 이사장, 한국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 강태숙 지부장, 대구대·전남대·단국대·용인대 교수진, 경기 남부 특수학교장 등 장애계와 교육계 관계자가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박마루 이사장은 장애인기업 육성 정책은 복지 차원의 보호를 넘어 장애인이 시장에서 경쟁하는 혁신과 성장의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역량강화센터 개소를 계기로 장애인기업이 안정적 교육 기반 위에서 창업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언론보도

- [뉴시스] 1호 장애인기업가 역량강화센터, 한경국립대 개소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7_0003740164

- [한국경제] '장애인 기업가' 육성 본격화…평택에 첫 교육 거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070417i

- [뉴스1] 장애인기업 교육 거점 첫 구축…한경국립대에 역량강화센터 개소

https://www.news1.kr/industry/sb-founded/625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