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친화 기술·디자인 제9회 디테크 공모전 접수 - 장애인 참여 팀 특별상 및 최대 1,500만 원 지원
- 대외협력부 작성일 : 26-08-03 17:53 조회수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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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일상 불편을 해결하는 기술과 디자인을 발굴하고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지원이 확대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법무법인 디엘지 등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9회 디테크(D-Tech·장애 친화 기술) 공모전'의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접수는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과 디자인을 발굴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창업과 사업화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올해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수상자에 대한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기업 창업과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는 개인과 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의 발전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와 사업화 계획을 평가하는 '인큐베이팅 부문'과 시제품 또는 시장 출시 제품·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는 '엑셀러레이팅 부문'으로 나뉜다.
각 부문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총 3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장애인이 참여한 팀에는 별도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상이 부문별로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경영지도사 자문도 제공된다.
또한 대상 수상자가 장애인기업이거나 장애인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2027년 인증과 마케팅 비용을 최대 1500만원까지 신속 심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제8회 공모전에서는 편마비 장애인을 위한 다기능 주방 도마와 인공지능(AI) 기반 장애인 일자리 연계 플랫폼이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법무법인 디엘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탭엔젤파트너스, 꿈꾸는사람들, 최보윤·이주희 국회의원 등이 공동 주최하며, 보건복지부와 JYP엔터테인먼트, 서일이앤엠 등이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1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전문가 자문, 발표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디테크 공모전 누리집

